엄기영 장군, 애들 죽이고 우린 항복합시다
그림=이창우
신 '전영배'신자가 엄기영 주군께 다음과 같이 장계를 올리노니 '뉴스데스크'의 신경민 장수와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김미화 장수과 같은 주전론자들을 참하여 옥체보중하기를 간하나이다.
한나라 군사 수십만이 조만간 미디어법을 함락하고 나면 MBC가 무슨 재간으로 공영방송체제를 유지하오며, 기왕 재벌언론의 수중으로 떨어져 썩어질 공영방송 붙들고 있어 무얼 하겠나이까?
KBS도 정관용, 윤도현을 찍어냄으로써 한나라 MB氏의 비위를 맞추었듯 우리도 'PD 수첩' 농성도 풀고 신, 김 두 장수 뿐 아니라 손서키도 찍어내어 일신의 안위를 구하시오소서. 총총.
| 2009년 04월 10일 (금) 11:32:30 | 이창우 redian@redian.org |

redian@redian.org
믿기지않는 글이었습니다.
정말 한심 하군요.
퍼갑니다.
지금 유일하게 믿을 수 언론이 경향,한겨레 그리고 엠비씨입니다.
그리고 그 엠비씨를 대표하는 저녁9시 엠비씨 뉴스의 신경민 앵커, 진실을 알리는 피디수첩, 그리고
재밌는 수다를 하시면서도 핵심을 찌르시는 김미화님입니다.
지금 이들을 짜르신다는 것은 엄사장님의 목을 스스로 조이는 결과가 될 겁니다.
지금 이들을 짜르는다고 현 정부가 그냥 끝낼거 같습니까? 결국은 사장님을 해고하려 할겁니다.
케이비에스 전 사장 정영주 사장처럼요.
힘들다는 것을 모르지 않지만 진정한 국민방송을 위해 싸워주세요..
한심하다엄기영..한때나마 당신을 좋아했던사람였는데....정말부끄럽네요..
엄기영 아나운서를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바라보는 지금은 당신을 좋아했던 마음을 가졌던 내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원래의 당신 모습으로 돌아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