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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급등, 이재명에 앞서
    [리얼미터] 국힘 39.0 민주 31.3 국민 9.3 열민 4.8 정의 3.4%
        2022년 01월 17일 11:1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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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이 급등하면서 다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섰다.

    17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1월 9~14일 엿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윤석열 후보가 지난주 대비 6.5%p 상승한 40.6%, 이재명 후보는 3.4%p 하락한 36.7%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3.9%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1.8%p) 밖이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8%p 상승한 12.9%,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0.8%p 하락한 2.0%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 후보는 2.0%, 없음은 4.5%, 모름/무응답은 1.3%.

    이번 조사에서 급반등한 윤석열 후보는 지역별로 인천·경기(9.4%p↑, 32.3%→41.7%)와 대구·경북(7.3%p↑, 46.8%→54.1%), 성별로는 남성(10.1%p↑, 31.6%→41.7%), 연령대별로 20대(21.5%p↑, 25.9%→47.4%), 30대(9.5%p↑, 26.3%→35.8%), 지지 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5.7%p↑, 78.6%→84.3%), 이념성향별로 보수층(13.3%p↑, 58.0%→71.3%)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윤석열 후보에게 1위 자리를 다시 내어준 이재명 후보는 권역별로 광주·전라(5.5%p↓, 68.9%→63.4%), 인천·경기(5.1%p↓, 42.0%→36.9%)와 서울(4.8%p↓, 36.4%→31.6%), 성별로 남성(4.6%p↓, 42.2%→37.6%), 연령대별로 30대(10.3%p↓, 38.2%→27.9%)와 20대(7.9%p↓, 29.7%→21.8%), 40대(6.4%p↓, 55.9%→49.5%), 지지 정당별로 정의당 지지층(5.7%p↓, 25.7%→20.0%)에선 하락했고, 70세 이상(5.0%p↑, 26.3%→31.3%)에선 상승했다.

    안철수 후보는 권역별로 서울(4.4%p↑, 11.8%→16.2%)과 광주·전라(3.6%p↑, 8.0%→11.6%), 성별로 여성(4.7%p↑, 9.0%→13.7%), 연령대별로 30대(5.9%p↑, 14.9%→20.8%)와 40대(3.4%p↑, 9.3%→12.7%), 지지 정당별로 국민의당 지지층(9.4%p↑, 41.9%→51.3%), 정의당 지지층(6.6%p↑, 12.6%→19.2%), 무당층(2.7%p↑, 21.5%→24.2%), 이념성향별로 중도층(4.9%p↑, 12.9%→17.8%), 진보층(2.1%p↑, 4.9%→7.0%)에서 올랐다.

    차기 대선 당선가능성 조사에선 이재명 후보가 6.6%p 떨어진 46.2%를 기록한 반면, 윤석열 후보는 7.0%p 오른 41.9%로 조사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1.8%p) 밖인 4.3%p다. 안철수 후보 5.7%(1.2%p↑), 심상정 후보 1.1%(0.1%p↑)로 집계됐다. 기타 후보는 0.9%, 없음/잘모름은 4.2%.

    보수후보 단일화 가상 대결에선 윤석열·안철수 후보 누구로 단일화를 해도 이재명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석열 후보로 단일화시 윤석열 후보 45.2%, 이재명 후보 37.0%, 심상정 후보 3.8%였고 기타 후보는 3.4%, 없음/잘모름은 10.6%로 집계됐다.

    안철수 후보로 단일화시엔 안철수 후보 42.2%, 이재명 후보 34.3%, 심상정 후보 3.2%였다. 기타 후보는 5.0%, 없음/잘모름은 15.4%다.

    한편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국민의힘 39.0%(4.4%p↑), 민주당 31.3%(2.3%p↓), 국민의당 9.3%(0.6%p↑), 열린민주당 4.8%(0.4%p↓), 정의당 3.4%(0.0%p-)로 집계됐다. 이 밖에 시대전환 0.6%(0.0%p-), 기본소득당 0.5%(0.0%p-), 기타정당 1.4%(0.1%p↓), 무당층 9.7%(2.1%p↓)다.

    이번 주간집계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0,07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3,031명이 응답을 완료, 7.6%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무선 전화면접 20%(602명), 무선 75%(2,267명)·유선 5%(162명)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95%)와 유선전화(5%)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필자소개
    유하라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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