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직 친구로 보이니?
    [만평] 카카오, 플랫폼 이름 뒤 괴물
        2021년 10월 03일 03: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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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사악한 계획이….

    처음엔 공짜로 서비스를 제공해 인심을 얻는다. 경쟁자를 완전히 몰아내고 독점 공급자가 된다. 이제 자기 마음대로 규칙을 정한다. 카카오 택시 스마트콜에 5천원을 매겨본다. 소비자들이 반발한다. 살짝 꼬리를 내린다. 테스트였다. 가격을 다시 내리긴 하지만 시장은 여전히 카카오 독점이다. 언젠가는 카카오의 전제적 지배에 모두 복종할 날이 올 것이다. 왜냐면 경쟁자가 씨가 말랐거든.

    필자소개
    이창우
    레디앙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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