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코로나19로 고통받는 분들
    부디 힘내시고 버텨내시길 빕니다...”
        2021년 01월 06일 09:3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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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를 온몸으로 겪으며 길을 걷습니다. 길 위에는 화장실도 없습니다. 카페나 식당을 이용하려고 해도 문이 닫혀 있습니다. 휴게소에도 문이 닫혀 있습니다. 절박합니다. 재난지원금을 계획하고, 집행하는 분들이 이 행진에 함께 걸을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그 재난지원금을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탁상공론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느끼셔야 합니다.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분들이 부디 힘내시고 버텨내시길 빕니다.” -김진숙 지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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