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외롭지 않은 투쟁,
‘인도에 반하는 범죄(crime against humanity)’에 맞서
    2019년 08월 22일 09:51 오전

Print Friendly, PDF & Email

“나 하나 때문에 대한민국이 손해가 아닌지 모르겠다. 나 하나 때문에 그러는가 싶다”라고 말하는 순간, 이 힘없는 노인은 한국이 보편가치를 지키기 위해 손해를 감수하는 나라인지를 보여주는 리트머스지가 된다. 그리고 공격적 보편주의자들은 그 질문에 예민하게 감응한다. 이들은 아흔다섯 노인 한 명의 권리를 지키자고 ‘전쟁’을 감수하는 나라를 자랑스러워 한다. [시사인 623호. ‘1924년생 이춘식이 드러낸 세계’/ 천관률]

필자소개
이창우
레디앙 기획위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