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재단, 아고리언들의 놀라운 선견지명
‘아고리언’들의 예측은 정확했다. 지난 6일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의 아호를 딴 ‘청계재단’을 만들어 재산 331억여 원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다음 아고라에는 이에 앞서 재단 설립과 친인척 이사진 구성 등기부 방식을 예측했던 아고리언들의 글들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역시 우리가 예상한 그대로였다”, “아고리언이 있는 한 절대 속지 않는다”, “아고라에서 먼저 나왔던 내용인데, 재단설립 발표를 들으며 놀랐다”, “이제는 척하면 삼천리”, “떡 돌리고 싶다” 등 200개에 가까운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6일 '청계재단'을 만들어 재산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이명박 대통령 (사진=청와대)
아고리언의 선견지명
지난해 12월 초 글을 쓴 ‘웹낭’은 “이 대통령의 재산환원 방법은 장학재단이든 뭐든 법인을 만들게 뻔하다”며 “그 법인에 재산을 쏟아 부은 다음, 이사회를 자기 사람들로 장악시키면 그 돈은 이 대통령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 대로 쓰이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형식적으로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게 되더라도, 재산권 행사는 자기 맘대로 하는 거니까 이는 제대로 된 기부가 아니”라며 “재산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같은 곳에 기부하면 끝인데”라고 말했다.
올해 5월 초 글을 쓴 ‘봄이 오는 소리’는 “(결국 대통령이) 장학재단을 설립할 것이기에, 기대를 하지 말라”며 “일례로 자신의 어머니 이름으로 하는 장학재단(육영재단)을 보더라도, 말이 기부이지 사업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7일 다음 아고라에는 지난해 6월부터 약 1년 간 이 대통령의 재산기부 약속에 대한 아고리언의 글을 엮은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
"말이 기부이지 사업일 뿐"
올해 6월 초 글을 쓴 ‘너만 오면 돼(닉네임)’는 “재단을 만드는 것은 이미 선진국에서 재산의 편법으로 대물림하는 방식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 대통령이 재산을 기부한다면서) 재단을 만들 것”이라며 “재단을 설립하고 나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자손대대로 돈 걱정 할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계재단’의 이사장은 이 대통령의 대학동기인 송정호 전 법무부 장관이 맡기로 했으며, 이사진으로는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 박미석 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김도연 전 교육부장관 등 전 이명박 정부 관료들을 비롯해, 이 대통령의 첫째 사위인 이상주 변호사, 대학동기인 김승유 하나금융지주회장 등 측근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훌륭한 사람이야. 어쩌면 저리도 흑곰 같을까. 역시 똑똑 해 존경 할만해 나도 재단이나만드러야지 언제 한번 만납시다
왜 이명박 대갈빡에서 나오는생각은 새로운게없을까?
아고라의 손바닥에서 벗어날수 없나봐 ...
재단 만든다고 했었는데..
정확하게 재단 설립 하잖어..
말그대로 기부의 잔정성이 없는 샤키지...
저런 상술로 졸라 대통령까지 해쳐먹잖어.
쓰레기지...쒜레기....
거참 고약타! 자네 부모에게도 해쳐먹는다고 하시나?
당신은 당신집 전재산 재단만들어 기부할수있나요? 남의 잘하는일에 박수는 못칠망정... 왜들 이렇게 비뚤어져 있는지 걱정스럽네요.
해쳐먹는 것을 해쳐먹는다고 하지,
그러면 해쳐드신다고 해..,
그것은 기부가 아니다.
자신의 자산을 자신이 운영하는데 기부라니,
기부가 아니라 출연이다.
당초 자신이 한 약속과 다르다.
당초에는 기부한다고 했는데 기부가 아니라 출연을 하고 있구만.
옳은말이구만..당신이 더 고약타 자기가 못한다고 남도 못할거라는생각 버리시오.
전 이래서 아고라를 떠날수 없습니다.
내 가족이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가 싶네..
부모나 자식 같으면 얼굴들고 다닐수 있을까?
속시원히 욕도 못할테고 고마우이 우리 가족이 아닌것이
비비 뒤틀리고 삐뚤어진 영혼을 가진 글이며, 블로그 같다.
옷은 사도 사회를 위해서 단돈 10만, 20만원도 기부 못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지 않는가? 칭찬할 일은 칭찬하자.
하여튼... 무조건 정치성향 다르면 육두문자로 비난하는 수준이니....
당신이 존경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그사람에게도 좀 하라고 해주길...
그러면 나는 그분의 그런 행동에는 칭찬할것이다.
인간의 바른 영혼과 도리와 판단력은 정치 위에 있지 정치이데올로기 아래에 노예처럼 끌려다는 것이 아니다.
아..정말 짜증난다.속이 시커멓게 다들여보이는데 뭘 칭찬해.
동인
머리가 비었거나..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버린게 아닌가 싶다.
국민이 원한건 순수한 기부를 원한것이고,
재단을 만든다는게 어떤것인지
이미 다른 재단이 움직이는걸 봐서 다 알지 않느냐.
이런걸 아는 사람들이 우려해서 적은 글을
정치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다르다는 이유로
영혼이 삐뚤다고 적은걸 보면
당신의 영혼은 악마가 가져가지 않았는가 싶다.
저기....정치성향 문제가 아니라...한 나라의 명운이 달린일입니다,,,난독증 인증하시는 듯,,,
니 블로그 가보니 니가 쓴 댓글 그냥 니한테 돌려주고 싶네요. 어디서 정치성향 다르면 육두문자 비난 운운하나요? 육두문자만 안쓰면 땡인가요?
비방하는 댓글... 혹시 알바 아닐까하는 의심이 듭니다.
기부하란 사람 없었는데 기부 하겠다고 해서 어떻게 했나 살펴본 글이고 기부방식에 대해 알아본 글인데 왜들 그러지?
크리스마스 이브마저도 돈 지폐 만원짜리 하나 기부해본적 없는 인간이 타인을 비난하고 있다, 노예란건 동인 당신같은 인간을 칭하는거야 괜히 작가에 대한 비평이 생겼겠어? 난 적어도 당신 앞에서는 떳떳해 수없이 소액이지만 기부했고 기부의 의미에 대해서 본질을 흐릴정도로 '재단'같은 쓰레기같은 짓을 안했으니까 당신말은 나에게있어 일리가 없어
쥐박이가 저런식으로 국민한테 또한번 사기치는구나. 눈뜨고 당했다. 이젠 대대손손 박정희자식들처럼 해먹겠구나.
이왕 할거 였으면...
뭔가 찜찜하고, 껄쩍지근한건 사실아닌가!
여기 10원 한장 남 못주는 인간들이 시비건다는 내용들 있는거 같은데, 사실 먼저 기부하라고 옆구리 찔른거 아니고, 자신이 먼저 공약한 약속 지킨다는 건데, 왜 밀려밀려 어쩔수 없이 시늉만 한거같다는 느낌은 뭘까? 내가 너무 삐딱한 걸까?
저도 글을 올렸었는데...아마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같은 예상글을 올렸던것 같군요..ㅎㅎ
통되기전의 동산 부동산 따위야 통되고나서부터 축척되고있는 부에 비하면 껌값일걸....
뭘해도 사기당했다고 욕하고 사람들이 믿지 않는 대통령은 아마 이양반이 처음일게다. 5공 6공이야 언론으로 쳐막았고 사람들의 지적수준이 낮았을때니까 그런가보다나 했기라도 하지....
100억 버는 사람한테 10억 기부는 쉬운일이다. 하지만 100만원 버는 사람한테 10만원 기부도 어려운 일일것이다. 그사람들한테 그돈의 가치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이지..이건희 이명박이 몇십억을 내는것보다 일반 서민이 몇십만을 내는것이 더 칭찬받아야 옳을것이다. 단순히 돈의 물질적인 가치만 보고 논하는 속물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테지만.. 실직적으로 기부하는돈이 자신에게 얼마나만큼의 의미인지를 따지고 생각해본다면 서민들의 몇십만원의 기부가 더큰 의미로 다가 갈것
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치로 볼때 살면서 몇번 비록 소액으로도 기부한전력이 있다면...댓글을 쓸때 몇만언 내지도 않은놈들이 몇백억 낸사람 욕한다고 비난하는 추잡한놈들에게 당당히 할말이 있는것이다. 세상은 나쁜짓을 한사람은 응당 한만큼 비난을 들으며 좋은짓을 한사람은 칭송을 하는것이 이치이다. 사람들은 모든일에는 보이는것만이 진실이 아닐떄가 많다는것은 경험속에서 익히 알고있다.
누군가가 나쁜짓을 한다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게 세상이치다. 그게 싫으면 이세상을 떠나면 된다.
머리 굴린다는게 그수준이라는게 중학생들이 백열등다마 속 들여다보듯 훤하니 보니 ......
결국 도상춘이 아는 것들이래봐야
재야 비리 세력 이고 ...
진정한 기부는 아니라고 보여지네요..측근들한테 관리만 맡겨둔거지..
몆 천원 몆 만원도 아닌 300억 이상이면 재단 만들만하지 왜 이리욕을하지 아직 시작도 안한 재단을 무슨 비리가 있는양 왜그리 오바야
좀 지켜봐주지??
더 지켜본다고 달라질 것이 있나요?
얼마나 더 지켜봐야 희망을 버릴 수 있나요? 당신은..
이런일 한두번 겪엇나 세금도 안내고 자자손손 자기꺼지 이사람들이 국민을 너무 무시한다고 앞으로는 법을고처서 재산을 헌납하면 본이과는 상관이 업게해야지
청계천 참 오래도 우려먹네. 청계천이 자기껀가. 청계천은 몇백년 그자리에 있었다. 참내...
새 속담 나오겠다..
손오공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
mb 사기쳐 봤자 네티즌 손바닥..
선경지명이고 뭐고 립서비스였거나 편법으로 돌릴거라는거 예측 못한 사람이 있을까...
나도 명바기가 재산기부한다는 기사제목만 읽고, 이런 예측했다.
절대 기부가 아닐꺼라고...
굳이 아고리언들 아니더라도...왠만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예측하고 있었을꺼다.
쟤가 하는일이 다 그렇지 뭐.......
국민들 상대로 사기쳐먹는건 진짜 세계최고일듯 - !!!
'기부' 라는게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런 식의 기부는 아고라 네티즌들이 예측도 했고, 관련 기사의 네티즌 댓글들에서도 많이 예상했던 바였다.
아니나다를까, MB가 날뛰어봤자 생각있는 국민들 예측에서 벗어나지는 않을거라 했는데 그대로 되어버렸네.
사전적 의미의 '기부' 가 아닌, 진정한 '기부' 를 했으면 그나마 악어의 눈물 정도의 의미는 부여하려 했지만 이건 악어의 눈물정도의 가치부여도 못하겠네.
순수한 기부는 결국 지 밥줄 끊길까봐 (대충 퇴임 후 무슨꼴 날지 예상은 하고 있나본데) 결국 이 쑈를 하고 있으니...
이명박의 재단설립은 네티즌뿐만이 아니라 인터넷 잘 하지 않는 사람들도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더 안좋게 보는 분들이 많아요. 거의 재테크 수준이면서 기부했다고 온 언론사에 언플이나 해대고..ㅉㅉ 저런 수준이 바로 대한민국 대통령, 전과 14범의 천박한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간사한 설치류가 할수 있는것이 모겟습니까?
인간의 모습으로 있으면서 살금살금 쥐세상으로 만들려는 설치류 !!
그 밑에서 쥐벼룩들이 판치는 세상으로 만들려는 사악한 설치류!!!
70년대 쥐잡기 행사를 햇듯이 다시 운동해야지요!!